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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해 고난길이었던 출근길...
맑은하늘|작성일 : 20-09-03|조회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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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의미가 없네요.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볼때 비는 별로 안오는거 같아서 생각보다 괜찮겠다 생각하고 나왔는데...바람이..;;;차라리 금요일이었다면 웃어넘길 수 있지만 아직 하루가 남아서....고난길이었던 출근길 퇴근만 기다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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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소식도 들려서 참 2020년은 여러 일이 많네요..
20-09-03 04:00:14 좋아요(0) 답글달기
바람이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건.. 서울에선 처음이네요 ㅠㅠ
20-09-03 09:25:51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