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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안녕한하루|작성일 : 20-10-22|조회수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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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나? 서울의 노들섬이란 곳에 다녀왔는데 그날 달이 너무 크고.. 아름다웠어요..ㅋ;;들어갈 만한 카페 찾다가 아무데나 갔는데 저렇게 아메리칸 빈티지 컨셉(?)사실 한 마디로 형언할 수 없는 인테리어였어요..따수워서.. 밀크티 먹고 졸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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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곰인형.. 예전에 참 유행했는데..ㅋㅋ 커플의 전유물이었조...
20-10-23 10:55:16 좋아요(0) 답글달기
그때나 지금이나 기피대상
20-10-23 11:05:46 좋아요(0)
요즘 달이 가깝고 참 예뻐요!
20-10-23 09:07:46 좋아요(0) 답글달기
그런 것 같아요~ 한층 크게 보이는 듯한 :)
20-10-23 11:06:06 좋아요(0)
날씨가 춥다고 하지만 저는 시원해서 나가기 좋습니다~
20-10-22 03:34:15 좋아요(0) 답글달기
1단계로 완화되고는 외출에 있어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기도 해요..
20-10-23 11:06:23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