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젤리|작성일 : 20-11-03|조회수 786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집에서 도전했어요
페투치니는 처음 써보네요..
파스타 담을 그릇을 찾다가 다이소 갔는데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값에 디자인이 심플해서
생각보다 괜찮게 쓸 수 있겠더라고요. 다이소에 커피 그라인더도 5,000원에 팔아,
호기심에 이끌렸지만 후기를 보니 다른 핸드밀보다도 시간이 2배 이상 걸린대서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포기..ㅋㅋㅋ 5천 원 굳혔네요.
재료비도 그만큼 ^^
20-11-09 09:31:33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