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초콜릿의 3번째 팝업!
이번 팝업에서는 디저트와 커피를 나눠서 주 별로 다른 업체들과 진행을 하는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어제까지 진해의 호끼린 커피 로스터스와 함꼐 진행을 했습니다~
콜롬비아 벨라 알레한드리아 게이샤를 먹었는데요.
베르가못과 열대과일의 풍미가 살아있어 초콜릿 디저트와의 페어링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메인인 초콜릿보다 커피가 더 돋보이는 느낌이었달까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까지 팝업이 진행되닌 성수 쪽 가보시면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