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나들이 커피 두 탕
박에티|작성일 : 24-03-18|조회수 1,713
1. 정독 도서관 가기 전 정독바!
작은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입니다.
매장이 협소해서 늘 테이크아웃만 했는데 이번엔 운 좋게 앉아서 먹었어요!
사장님.. 정독크림커피.. 2배 용량으로 팔아주심 안될까요~~~
2. 무에
북촌 필터커피 일짱입니다..
에티오피아 워시드 마셨는데 친구의 콜롬비아 게이샤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역시 비싼 커피가 최고~~
토요일에 따뜻하고 날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