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각의 힐링...
퐁당|작성일 : 20-11-30|조회수 937
주말에 매장 근처서 못 보던 디저트 카페를 발견하여
얼그레이 파운드 케잌 한 조각을 사왔어요. 달달한 아이싱의 끝맛이.. 맛있네욤..
귀여워서 찍어본
조카 발. 저 작은 발로 걷겠다고 어찌나 힘들게 다니는지.. 발도 작은 게..
동물병원에서 차창 너머 바라본 고양이. 왜이렇게 심술이 잔뜩 나 있지?
다시 월요일이네요.
오늘도 매장 안은 스산하겠지만.. 포장 고객이라도 잘 응대해야지요.
더컵여러분 화이팅..
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등도 굽었어요
20-12-02 09:01:15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