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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人

나홀로 묵호

카푸치노|작성일 : 24-04-11|조회수 650


새벽에 급 여행이 가고 싶어져 기차표를 끊고 떠난 묵호 입니다..^^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왔는데요ㅎㅎ

바다가 보고 싶어서 주말의 벚꽃을 포기하고 간 건데
신기하게 가로수가 다 벚꽃이라 마지막 벚꽃놀이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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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묵호는 눈 펑펑 오는 겨울에 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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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맛집은 찾지 못하여... 맛집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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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커핑vv

    묵호.... 라는 곳이 우리나라에 있었나요? 처음 들어봐요! 벚꽃 예쁘네요`

    24-04-12 02:35:21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