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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 최고!
꽃잔|작성일 : 21-03-08|조회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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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N드라이브에서 알림이 울려서 옛날 사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키우던 강아지의 아가 시절이 남아있더라구요 저렇게 손바닥만한 크기였는데 언제 커서 8키로가 되었는지...ㅠ_ㅠ데리고 온 첫날이라 꼬질꼬질하지만 지구를 뿌시는 귀여움이라 월요일 힐링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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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너무 귀엽습니다...
21-03-08 05:18:50 좋아요(0) 답글달기
그쵸 ㅠㅠㅠ... 저때가 그립네요
21-03-10 01:47:22 좋아요(0)
강아지들은 꼬질꼬질해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21-03-08 05:06:30 좋아요(0) 답글달기
맞아요.. 귀여워서 용서가 되는...
21-03-10 01:47:40 좋아요(0)
어머어머 빠알간 콧잔등 ㅠㅠ 너무너무 귀여워요! 손에 꼭 쥐어보고 싶어요
21-03-08 01:58:03 좋아요(0) 답글달기
ㅠㅠㅠㅠ 이젠 넘 커버린 아이...
21-03-10 01:47:53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