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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얼그레이|작성일 : 21-03-04|조회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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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잎차를 더 좋아했는데 설거지가 귀찮아 요즘은 티백으로 된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ㅎㅎㅎㅎ이번에 구입한 레몬마테차! 레몬향이 상큼해서 따뜻한 것보다 차갑게 마시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택 잘라서 티백만 텀블러에 넣어놓고 계속 물 채워서 마시고 있답니다ㅎㅎㅎㅎ티백의 편함을 한번 느끼니까 잎차로 못돌아가겠어요...ㅎ 저의 귀차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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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몸 움직이기가 더 귀찮은 거 같아요.. 빨리 꽃샘추위도 끝나면 좋겠네요 ㅜㅜ
21-03-05 09:21:22 좋아요(0) 답글달기
ㅠㅠ 얼른 봄이 왔으면...
21-03-08 09:34:57 좋아요(0)
편한게 최고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21-03-05 09:08:48 좋아요(0) 답글달기
맞아요ㅋㅋㅋㅋ 저같은 사람에게는 더욱 최고..ㅋㅋㅋ
21-03-08 09:34:36 좋아요(0)
커피도 내리기 귀찮으면 커피티백을 쓰듯이 티도 똑같죠 ㅎㅎ
21-03-04 08:29:50 좋아요(0) 답글달기
아 그렇네요 ㅎㅎㅎㅎ 정말 편하긴 편해요
21-03-08 09:34:18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