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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얼그레이|작성일 : 21-03-04|조회수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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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잎차를 더 좋아했는데 설거지가 귀찮아 요즘은 티백으로 된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이번에 구입한 레몬마테차! 레몬향이 상큼해서 따뜻한 것보다 차갑게 마시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택 잘라서 티백만 텀블러에 넣어놓고 계속 물 채워서 마시고 있답니다ㅎㅎㅎㅎ

티백의 편함을 한번 느끼니까 잎차로 못돌아가겠어요...ㅎ 저의 귀차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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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쩝쩝박사

    추워서 몸 움직이기가 더 귀찮은 거 같아요.. 빨리 꽃샘추위도 끝나면 좋겠네요 ㅜㅜ

    21-03-05 09:21:22 좋아요(0) 답글달기

  • 얼그레이

    ㅠㅠ 얼른 봄이 왔으면...

    21-03-08 09:34:57 좋아요(0)

  • 구름

    편한게 최고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21-03-05 09:08:48 좋아요(0) 답글달기

  • 얼그레이

    맞아요ㅋㅋㅋㅋ 저같은 사람에게는 더욱 최고..ㅋㅋㅋ

    21-03-08 09:34:36 좋아요(0)

  • 파주사나이

    커피도 내리기 귀찮으면 커피티백을 쓰듯이 티도 똑같죠 ㅎㅎ

    21-03-04 08:29:50 좋아요(0) 답글달기

  • 얼그레이

    아 그렇네요 ㅎㅎㅎㅎ 정말 편하긴 편해요

    21-03-08 09:34:18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