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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게 하는 날씨.
민초당당당|작성일 : 22-01-21|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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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통해 스미는 햇살이 꽤 따듯합니다.날은 아직 많이 쌀쌀하지만, 봄이 머지않은 계절만 같아요. 루프탑과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상상과 함께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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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확실히 덜 추운것같습니다 ㅎㅎ
22-01-25 08:52:16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