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가 브랜드마다 특징이 확연하더군요.
민초당당당|작성일 : 22-01-04|조회수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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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페리에는 거품의 밀도가 가장 높은 느낌이고,
씨그램과 트레비는 밀도도 낮고 음용감도 거친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거품의 크기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용도에 따라 선호가 달라지지만, 요즘은 보통 초정 탄산수를 즐겨 마십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특징을 갖고 있어 어느 때나 찾아 마시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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