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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나들이 텅플래닛..
칠월의커피|작성일 : 22-07-04|조회수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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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더위를 뚫고.. 성수로 나가봤습니다.전시회도 보고 <텅플래닛>이라는 카페를 갔는데.. 워후 아주 화려하더군요.색다로운 경험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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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기 사람 많지 않나요??
22-07-04 01:33:52 좋아요(1) 답글달기
미어터졌읍니다.. 카페에서 웨이팅 웬말..
22-07-04 02:23:08 좋아요(0)
저 가발은... 대체....^^ 기묘한 콘셉트네요...ㅎ
22-07-04 10:14:49 좋아요(1) 답글달기
카페가 아니라 전시관 같네요 ^^
22-07-04 10:12:32 좋아요(1)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