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후기 1 - 샌디 카페
vv커핑vv|작성일 : 22-04-12|조회수 676
행궁동에서 두 곳의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샌디'라는 카페를 소개해요.
왜 샌디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그런 카페... ^^
카페 앞의 금빛 모래가 자글자글...
대애애애충 콘셉트도 미서부 언저리 무엇을 구현한 듯해요.
내부의 인테리어는 딱히 특별한 것 없었으므로... 생략입니다.
음료도 그냥저냥 무난했어요.
디카페인 아몬드밀크티를 마셨는데... 달았다... 이 정도?
야외 테라스가 안쪽에 있었는데, 비주얼도 무난했구요.
예... 뭐... 그렇습니다... ㅎ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것 같더라고요...ㅎ 날리지 않게 딱딱하게 가공한 것 같아요! 일반 바닥처럼요!
22-04-14 10:37:35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