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빗이 맵다!
박에티|작성일 : 24-07-12|조회수 906
여러분 '탱글 티저'에 대해 아시나요?
휴대용으로 가볍게 빗을 빗 어디 없나 찾고 있었는데
요 쬐끔한 아이가 잘 빗기로 유명하더군요.
가격은 9400원.
사용 후기는 쓰자마자 와
촘촘한 미세 브러쉬 모가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네요.
머리 잘못 빗으면 머리 뽑히고 그러잖아요..
얘는 전혀 안 뽑히고 두피까지 시원하게 매끄럽게 빗어주는 느낌!
젖은 두피, 건조 두피 둘다 사용 가능해서
샤워할 때마다 사용하면 굿..
결론
1. 좋은 제품은 유명한 이유가 있다.
2. 빗 하나에도 엄청난 기술력이 내포되어 있다.
3. 영국은 음식만 못 만든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