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요일이 있으신가요?
박에티|작성일 : 24-06-19|조회수 1,269
원래 화요일이 순대차 오는 날이라
퇴근 전이 설레였는데
요즘은 화, 목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바로바로 수영 가는 날이기 때문!
초초초수린이라 물에서 허우적거리기가 일상이지만
그래도.. 물에 들어가서 헤엄치고 싶네요.
킥판 떼면 주말엔 원정 수영 돌고~
시원하게 등목하고 중국 음식 먹어주고 시원한 아아 때리면..
크 상상만으로 기쁩니다.
인생 운동을 찾은 것 같아서 행복한 요즘.
여러분의 인생 운동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