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귤청차
연하선경|작성일 : 19-01-28|조회수 6,078
청귤청차
작년 8월에 담근 청귤청.
제법 잘 발효가 되어 개봉을 하니 향긋함이
꽃 몽오리를 터트리는 향내와 같았답니다.
오늘 귀한 손님이 오셔서 대접을 하여 보았는데 반응은 대만족♡
감사합니다♡
19-01-30 10:15:36 좋아요(0)
덜익은 귤이지요^^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지인분께 구입했답니다
19-01-30 10:00:06 좋아요(0)
청귤청을 내놓는곳들이 많더군요
19-01-29 03:07:55 좋아요(0)
청귤을 제주서 따로 구입해 담아 보았는데 좋더라구요
19-01-29 03:07:25 좋아요(0)
특히 하귤로 불리는 청귤은 더 상큼합니다
19-01-29 03:06:18 좋아요(0)
감기 똑 떨어지시길 ㅎ
19-01-29 03:06:41 좋아요(0)
3년정도 계속 수제청을 만들고 있는데 좋습니다
19-01-28 10:27:25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