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택배와함께 동윤영을 ㅋ
라파엘곤|작성일 : 19-03-09|조회수 1,270
지난달 어라운지에서 흑당시럽 체험단을 했습니다.
아무 소식도 없다 오늘 오전 우수리뷰 선물이 왔네요.
여러 병이라 누나네는 나가는 길에 잠시 들려 1병 주고
형네는 다음에 오면 줘야겠네요.
기분도 좋아 컵라면으로 아점 가볍게 때우면서
동윤영을 만들어 마시네요. 흑당시럽과 연유 팍팍 넣어주니
방송에서 말하던 눈이 뜨이는 달콤함을 맛 보네요.
전에 친한 동생이 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빨대도 오늘에서야 사용하고요~^^
오후에는 영화 보고 오랜만에 대부를 서 주러 가는 데 기분 좋네요.
어제의 육체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